
록 밴드 더 보울스가 오는 20일, 정규 4집 [General Crowd]으로 찾아온다.
이번 앨범은 리더 서건호가 어린 시절 선망했던 해외 뮤지션들과의 특별한 인연으로 만들어졌다. 내한공연 일을 계기로 제6의 멤버처럼 인연을 이어온 타히티 80의 페드로 르상드와, 밴드 아이비의 앤디 체이스가 프로듀싱에 참여해 마이애미 스튜디오에서 함께 앨범을 완성했다.

여기에 퀸즈 오브 스톤 에이지, 시카고 등과 작업한 베테랑 엔지니어 개빈 러슨이 마스터링을 맡고, 2025년 방콕 공연으로 인연이 닿은 태국 밴드 욘라파의 보컬 노이나가 피처링으로 힘을 보탰다.

더 보울스는 “곡의 뼈대는 살리되, 더하기보다 덜어내는 방식으로 작업했다”, “무대 위에서 즐겁게 연주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싶었다”라며 이번 정규 4집의 의의를 밝혔다.
그렇게 60~90년대 팝·록의 경쾌함을 더 보울스만의 방식으로 소화한 13곡이 완성됐다. 틴에이지 팬클럽의 경쾌함이 묻어나는 타이틀곡 ‘General Crowd’와 빅 스타의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수록곡 ‘Turns Into You’ 등이 탄생했다.
한편, 더 보울스는 9월 13일 홍대 벨르에서 신보 발매 기념 [General Crowd]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NOL티켓을 통해 예매 후 방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