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장면에서 출발한 컨템포러리 브랜드 헤이크리스초(heychrischo)가 새롭게 론칭했다. 헤이크리스초는 베를린, 런던, 파리에서의 시각적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의 색감과 공간의 질감을 형태로 재해석한다.


이번 26SS 컬렉션은 크리스 백, 츄파 백, 로즈 폼 토트 총 세 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크리스 백은 양쪽에 두 개씩, 총 네 개의 스트랩이 배치된 구조로 와이드한 직사각형 토트 실루엣을 완성했다. 넉넉한 메인 수납공간과 자연스럽게 흐르는 부드러운 원단이 특징. 숄더백과 백팩 두 가지 방식으로 연출할 수 있다.


츄파 백은 여러 컬러 실이 섞여 직조된 텍스처 코튼 원단으로 제작됐다. 넓은 싱글 숄더 스트랩과 측면에서 바닥까지 이어지는 구조적인 절개 디테일이 돋보인다.


로즈 폼 토트는 가방 전체를 감싸는 입체적인 로즈 텍스처가 인상적인 아이템이다. 넉넉한 내부 수납공간과 와이드한 직사각형 실루엣을 갖췄으며, 부드럽게 주름지는 소프트 바디와 길게 떨어지는 슬림한 블랙 더블 핸들이 특징이다.

헤이크리스초의 첫 번째 컬렉션은 현재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