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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뮤지컬 <서편제> 재공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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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서편제

공연제작사 ‘페이지1’이 뮤지컬 <서편제>의 2026년 재공연을 확정했다. 

이는 2022년 원작 계약 종료와 함께 막을 내린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무대다. 그동안 관객들의 재공연 요청이 꾸준히 이어졌고,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원작 사용에 대한 재계약이 이뤄지며 공연이 성사됐다. 

<서편제>는 이청준의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소리꾼 가족의 여정을 통해 ‘소리’의 의미와 예술이 품은 고통과 집착, 사랑과 상처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특히 윤일상 작곡가의 대표 넘버 ‘살다 보면’을 중심으로 발라드와 록 사운드, 전통 소리, 현대적 팝까지 다양한 음악적 색채가 어우러진 구성은 <서편제>가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이유인 중 하나로 꼽힌다. 

다시 돌아온 뮤지컬 <서편제>는 2026년 4월 30일부터 7월 19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 예정이다. 

뮤지컬, 서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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