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 ‘유희’의 스프링 컬렉션이 발매됐다.
이번 시즌 유희는 어른이 되기 전, 어른을 흉내 내며 스스로를 꾸미던 시간에 주목했다.
엄마의 화장품을 몰래 발라보거나, 살짝 큰 옷을 입어보던 기억처럼 이번 봄 컬렉션은 어른을 동경하는 소녀의 순수한 시도에서 출발한다.
모델들은 교복 대신 프릴 블라우스를 선택하고, 조금 더 성숙해 보이고 싶어 슬리브리스를 레이어드 했다.
타인의 시선이 신경 쓰이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소녀의 흔적은 남아 있다.
어른이 되고 싶어 한 걸음 내딛으며 꿈을 키워가는 유희의 모습을 무신사에서 직접 확인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