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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DJ와 함께한다

<슬립노모어> 리스닝 파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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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노모어-리스닝파티

공간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밤이 매키탄 호텔 볼룸에서 펼쳐진다. 이머시브 공연 <슬립노모어> 제작사 미쓰잭슨이 오는 9월 27일 오후 8시 매키탄 호텔의 상징적인 공간인 볼룸에서 ‘THE VELVET PURSE – 슬립노모어 리스닝 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파티는 <슬립노모어>의 공연을 채워온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트랙과 새롭게 재해석된 리믹스, DJ들의 독창적인 사운드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슬립노모어> 공연의 주요 공간 중 하나인 볼룸에서 진행되는 만큼, 공연장에서 경험했던 음악과 공간을 새로운 방식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관객은 매키탄 호텔 특유의 독특한 공간과 무드 속에서 음악과 함께 자유롭게 밤을 즐길 수 있다. 

파티 라인업은 일렉트로닉 밴드 IDIOTAPE의 프로듀서이자 DJ, 디구루와 서브컬처 씬을 대표하는 프로듀서이자 DJ, 말립으로 구성됐다. 디구루는 파워풀하면서도 감각적인 일렉트로닉 셋을 통해 강렬한 에너지를 선보이며, 말립은 특유의 시네마틱한 사운드와 딥 그루브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을 가진 두 DJ의 셋에 <슬립노모어> 사운드트랙이 만나 매키탄 호텔 볼룸을 새로운 분위기의 사운드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티켓은 9월 2일 오픈되며, 예매 링크 및 상세 정보는 <슬립노모어 서울> 및 매키탄 호텔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슬립노모어-리스닝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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