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연속 그래미상을 수상하는 진기록을 세우며 승승장구 중인 레이베이(Laufey)가 그래미 수상작 앨범의 디럭스 버전을 4월 10일 발매했다.
레이베이는 제86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앨범 [A Matter of Time]으로 ‘베스트 트래디셔널 팝 보컬 앨범’ 부문을 수상했는데. 제85회 그래미 어워즈에서는 [Bewitched]로 같은 부문을 수상하며 두 번째 쾌거를 이뤘다.
수상작의 디럭스 버전 앨범은 불안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가는 과정에 대한 그녀의 내면적 성찰을 담고 있다. 불확실성을 받아들이고 시간의 흐름을 수용하며, 폭풍이 지나간 뒤 평온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전작의 연장선에서 창의적으로 이어지는 구성이며, 성장과 재탄생, 그리고 과거를 벗어나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풀어냈다.
한층 성숙해진 창작자로서의 레이베이를 담아낸 이번 앨범을 통해 마침내 그녀는 ‘감정의 르네상스’ 시기를 맞이했다. 누적 스트리밍 70억 회를 돌파한 레이베이는 재즈, 클래식, 팝을 결합한 독보적인 음악 세계로 전 세계 청중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2025년 첫 북미 아레나 투어에서 30만 장 이상의 티켓 판매를 기록했으며, 현재는 글로벌 아레나 투어를 진행 중이다. 앨범 발매 직후 주말에는 미 코첼라 페스티벌에도 전격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레이베이는 2024년 서재페로 한국 팬들을 만난 이후, 오는 6월 7일 킨텍스에서 단독 내한 공연도 앞두고 있어 국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