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미추가 영국 전원의 자연과 ‘잉글리시 로즈’에서 영감받은 2026 가을 남성 컬렉션을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플라워 파머이자 모델인 알피 니커슨과 함께해 대담하고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담아냈다.
잉글리시 로즈가 지닌 아름다움과 강인함을 디자인 전반에 깊이 반영했다. 이번 시즌 핵심 모티프인 장미는 정교한 레이저 퍼포레이션 레더, 핸드 아플리케, 플로럴 릴리프 밑창 등의 디테일로 재해석되었다.
슈즈 라인업은 시그니처 제품인 와일더 부츠를 비롯해 비브람 러버 솔을 결합한 와일더 로퍼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포멀한 로완 더비 부츠, 캐주얼한 다이아몬드 맥시 하이 스니커즈까지 다채롭게 구성해 기대감을 높였다.
여기에 핸드 스티치 로즈 아플리케가 더해진 바 버티컬 토트백과 시그니처 바 홀드올 백으로 클래식한 무드의 남성복 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형적인 영국 스타일을 지미추만의 이탈리아 장인 정신이라는 시각으로 재해석한 가을 컬렉션을 완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