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루티 메종이 올여름 에센셜 아이템으로 ‘파니엔테(Far Niente)’ 슈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탈리아어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즐거움’을 뜻하는 파니엔테는 단순한 휴식을 넘어 삶을 대하는 여유로운 태도를 상징한다.
파니엔테 슈즈는 맞춤 제작 구두처럼 발을 감싸는 우아한 실루엣과 스니커즈 특유의 편안함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얇고 부드러운 스웨이드 램스킨 소재를 사용하여 슬리퍼 못지않은 유연한 착화감을 선사하며, 양말처럼 가볍고 유연한 구조는 여름날의 발걸음을 한결 경쾌하게 만든다.




다채로운 컬러의 양말과 매치하여 위트 있으면서도 편안한 여름 스타일을 연출하기에 제격. 총 두 가지 스타일로 런칭되며, 슬립온 스타일은 브라운·오푼시아·아베이로, 옥스포드 스타일은 블루·카키·머스타드 각각 세 가지 컬러 옵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1895년 파리에 설립되어 4대에 이르는 슈메이커에 의해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프랑스 브랜드 벨루티는 2005년 레더 제품을 런칭하고, 2011년에는 RTW를 선보이며 컬렉션을 완성시킨 남성 패션 브랜드이다. 벨루티의 마베프와 세브르 부티크에서 시작된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능한 벨루티만의 특별한 비스포크 서비스를 이제는 전세계 60여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