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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에 AMA 3관왕에 올랐다

솜버(somber), 신곡 ‘My Body Isn’t Ready’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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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작은 침실 스튜디오에서 시작해 단숨에 그래미 후보까지 오른 20세 싱어송라이터 솜버(sombr)가 새 싱글 ‘My Body Isn’t Ready’를 발매했다. 

신곡 ‘My Body Isn’t Ready’는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느끼는 신체 이미지와 자기 인식, 그리고 말하지 못했던 불안과 내적 갈등을 솔직하게 담아낸 곡이다. 이번 곡 역시 솜버가 직접 작사하고 공동 프로듀싱을 맡으며 특유의 진솔한 음악 세계를 이어간다. 

2005년생인 솜버는 2022년 발표한 자작곡 ‘Caroline’이 틱톡에서 입소문을 타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꾸준한 발매를 이어오며 단순한 바이럴 스타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대표하는 차세대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했다. 현재 스포티파이 월간 리스너 약 5,500만 명을 기록하며 전 세계 최상위권 아티스트 반열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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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Bryce Glenn

특히 2025년 발표한 ‘Back to Friends’는 빌보드 Hot 100 톱 10에 진입해 52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했고, 스포티파이 글로벌 및 미국 차트 1위에 올랐다. 이어 발표한 데뷔 정규앨범 [I Barely Know Her]과 후속 싱글 ‘Homewrecker’까지 흥행에 성공하며 연이어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솜버는 올해 AMA 3관왕을 석권하고, 제 67회 그래미어워드 최우수 신인상 후보에 오르며 차세대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여러 대륙에서 진행한 헤드라인 공연을 모두 매진시키고, 전 세계 수십억 회의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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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Bryce Glenn

솜버는 음악뿐만 아니라 개성 있는 패션과 자유로운 스타일, 틱톡을 중심으로 한 자연스러운 팬 소통 역시 Z세대의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국내에서는 블랙핑크 로제와의 교류로도 화제를 모으며 음악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올해 솜버는 코첼라, 롤라팔루자 등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고, 오는 7월부터는 북미 아레나 투어 ‘You Are The Reason Arena Tour’를 시작해 상승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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