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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한가운데 베이스캠프가 만들어진다

살로몬, 전 세계 최초 트레일 러닝 전문 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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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몬이 오는 4월 17일, 서울 종로구 서촌에 전 세계 최초의 트레일 러닝 전문 스토어 ‘살로몬 트레일 런 서울’을 오픈한다.

서촌은 인왕산과 북악산 등이 맞닿아 도심과 자연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지리적 특성을 가진 지역으로, 트레일 러너들이 꾸준히 찾는 상징적인 거점이다. 살로몬은 이곳에서 러닝에 특화된 제품과 경험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공간을 선보이며, 도심 속 트레일 러닝 문화 확산에 나설 예정.

‘트레일 런 서울’은 트레일 러닝의 핵심 개념인 ‘CP(Check Point)’를 콘셉트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CP는 레이스 중 러너가 수분을 보충하고 호흡을 정비하며 다음 구간을 준비하는 지점으로, 단순한 휴식을 넘어 다시 움직이기 위한 전환의 순간을 의미한다. 매장 또한 이러한 개념을 반영해 살로몬의 탄생지인 알프스 샤모니 지역 베이스캠프의 분위기를 서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러너들이 자유롭게 들러 에너지를 충전하고 다음 러닝을 준비할 수 있는 도심 속 베이스캠프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된 것.

매장에서는 살로몬의 대표 트레일 러닝화와 하이드레이션 베스트를 비롯해 다양한 러닝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트레일 러닝에 최적화된 핵심 제품들을 직접 체험하고, 전문 피팅 서비스를 통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기어를 선택할 수 있다.

스토어 오픈과 함께 살로몬은 브랜드의 ‘하이드레이션’ 철학을 한국적으로 재해석한 ‘약수(藥水) 트레일 런’ 캠페인을 전개한다. “약수는 산이 제공하는 가장 오래된 하이드레이션”이라는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서촌 매장을 러너를 다시 움직이게 하는 도심 속 CP로 제안했다. 이를 기반으로 매장을 출발점으로 약수터를 경유하는 3가지 트레일 러닝 코스도 함께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러너들을 위한 상시 커뮤니티 및 아카데미 프로그램 또한 운영한다.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그룹 런과 멤버십 기반 스페셜 세션 등을 통해, 서촌을 중심으로 한 트레일 러닝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이벤트 일정 및 참여 방법은 매장 및 살로몬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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